
9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 98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를 찾아가 애원하는 김수경(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경은 나갑(김동균)의 배신으로 루루 감사실에 불려간다. 수경은 끝까지 시치미를 떼지만 나갑이 증거로 내민 녹취록으로 난감한 상황에 부닥친다.
이에 수경은 주경민(이선호)을 찾아간다. 수경은 경민에게 “검찰로 넘기지 말아줘요. 다 뺏어서 주고 싶었어요. 경민 씨 너무 사랑하니까요”라고 울먹인다.
불안한 건 수경뿐만이 아니다. 이 소식을 들은 추경숙(김혜리) 역시 수경에게 “어떡하나. 감방에 가게 되면? 어떻게 평생을 범죄자로 살아”라며 우울해 한다.
한편 미연(김나미)에게 전화를 한 장성태(김정태)는 “어떻게 지내는 거야?”라고 안부를 묻는다.
미연은 “잘 지내. 벌써 율이 올 시간 다 됐네. 근데 당신 언제 퇴근해?”라고 되물어 성태를 당황하게 한다.
그리고 얼마 후 성태는 경찰서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는다. 경찰서에서는 미연을 데리고 있디며 “길에서 쓰려져 있더 라고요. 근데 자꾸 울면서 ‘율아, 율아’ 찾으시더라고요”라고 말한다.
성태는 그런 미연은 안쓰럽게 쳐다보며 경찰에서 알려준 미연의 집 주소로 자고 있는 미연을 데려다준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98회는 오늘(9일) 아침 8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