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집 꿀단지’ 유혜리가 송지은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4회에서는 오봄(송지은)의 아버지가 사고로 사경을 헤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봄은 아버지 사고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갔다. 오봄의 아버지는 긴급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 오봄은 하는 수 없이 수술 동의서에 사인을 했다.
간호사는 “혹시 어른은 없냐”고 물었지만, 오봄은 “내가 아버지 딸이다”라며 사인을 했다.
수술실에 들어간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던 오봄은 때마침 달려온 엄마 유혜리를 붙잡고 울었다.
하지만 상태가 안좋아 수술을 중단했다는 소식을 들은 유혜리는 “누가 수술 동의서에 사인했냐”고 소리쳤고, 오봄은 “내가 아까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혜리는 “너 때문에 평생 네 애비 기도 못펴고 살게 하더니. 니가 결국 니 애빌 잡아 먹는구나”라며 독설을 날렸다.
‘우리집 꿀단지’는 사회에 나온 청춘들과 가족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