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가 3500선을 돌파하는 등 10주 최고치 랠리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도 전날 상장한 일본우정이 계속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1%대 강세를 보였고, 개장 초 흔들렸던 홍콩 증시도 상승권으로 접어들고 있다. 한국과 대만 호주 증시가 열세다.
5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29분 현재 전일대비 65.18포인트, 1.88% 오른 3524.8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54.14포인트, 0.46% 오른 1만1939.04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가 2.4% 오른 3716포인트에 거래되는 등 대형주가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

다만 인민은행과 홍콩 증권거래소는 증시가 급등하자 해당 내용이 미확정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홍콩 증시는 그 영향으로 투자 심리가 크게 가라앉은 상황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82.89포인트, 0.36% 오른 2만3136.4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본토 대형종목으로 구성된 H지수는 107.71포인트, 1.02% 오른 1만668.45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전날 우정그룹 3개사가 성공적으로 기업공개한 후 시장에 유입 자금이 늘어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장을 195.51엔, 1.03% 오른 1만9122.42엔에 마쳤다. 토픽스는 16.55엔, 1.07% 상승한 1556.98엔에 거래됐다.
개장 전 발표된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는 물가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해와 분명히 차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역시 시장에 긍정적 재료가 되고 있다.
한편, 이날 호주와 대만 증시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