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KR선물은 5일 달러/원 환율이 상승 출발 후 횡보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안예하 KR선물 연구원은 "한국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 출발 후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며 횡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리인상 이슈를 강화시킨 옐런 의장의 발언으로 인해 고용 보고서에 대한 기대는 더욱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4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연방하원 금융위원회에서 오는 12월 기준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여전히 살아있다고 언급했다.
옐런 의장의 이러한 발언으로 뉴욕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장중 한 때 98을 상회했다. 이후 차익 매물과 고용보고서를 지켜보자는 심리적 영향에 상승폭을 줄었다.
안 연구원은 "12월 금리인상이 더욱 확실해 진다면 달러화는 상세폭을 키우겠지만, 그 이전까지는 큰 폭 상승보다는 횡보 움직임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달러인덱스가 절대 레벨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차익식현도 소폭 출회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안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32~1142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