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일도 승리’ 최필립이 전소민에게 뻔뻔하게 굴며 아이를 지우라고 독설했다.
5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4회에서는 차선우(최필립)는 한승리(전소민)에게 다시 한 번 잔인하게 이별을 고했다.
그는 앞서도 승리에게 “헤어지자. 아이는 지워라”고 했던 선우는 자신의 집까지 찾아온 승리에게 보란 듯이 서재경(유호린)과 키스를 했다.
깜짝 놀란 승리에게 선우는 “이제 봤으니 알겠냐. 아이는 지워라”고 다시 한 번 말했다. 제 눈으로 본 것도 믿을 수 없어하는 승리에게 “다시 말 하겠다. 아이 지워. 널 위해서도, 날 위해서도 그게 최선의 선택이다”고 강요했다.
사랑했던 선우의 말에 승리는 망연자실했다. 그는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후 차선우는 서동천(한진희)가 자신과 재경의 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동천은 "한 달 만에 결혼을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면서 그를 믿지 못했다.
또 동천은 최필립이 간장 사업을 언급하자 의심이 더 짙어져 "꿈이 아니라 야심 아니냐"며 일침을 놨다.
차선우는 애써 침착하게 "곁에 두고 지켜봐달라"고 말하며 자신을 어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