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결정해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MBC ‘100분 토론’에서 국정화 이후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3일 오후 방송한 MBC ‘100분 토론’에는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 이신철 성균관대 교수, 그리고 전국역사교사모임 조한경 회장이 출연했다.
이날 ‘100분 토론’은 권희영 교수와 박성현 주간, 그리고 이신철 교수와 조한경 회장이 각각 짝을 이뤄 역사교과서 국정화 그 이후 논란에 대해 토론했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100분 토론’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공방으로 달아올랐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찬성하는 권희영 교수 쪽은 교학사를 제외한 7개 역사교과서에 북한의 잔학무도한 대남테러가 전혀 기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신철 교수와 조한경 회장 쪽은 좌편향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한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국민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100분 토론’ 시청자 게시판에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관심을 반영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