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밤 방송한 MBC ‘화려한 유혹’에서 최강희는 나영희의 지시에 청미(윤혜영)와 똑같은 차림을 했다.
이날 ‘화려한 유혹’에서 최강희는 윤혜영처럼 안경을 쓰고 스카프를 한 채 한밤중에 정진영과 마주했다. 최강희를 청미로 착각한 정진영은 라면을 끓여달라고 부탁했고, 마주한 자리에서 중요한 정보를 모두 털어놨다.
최강희는 정진영을 거꾸러뜨리려는 나영희의 계략을 알지 못했다. 바로 다음날 정진영의 딸 차예련은 “어제 왜 청미처럼 꾸미고 아버지와 이야기했냐”고 추궁했다.
‘화려한 유혹’ 3일 방송에서 위기에 몰린 최강희는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뗐다. 하지만 정진영이 알려준 은행계좌에서 자신에게 2억원이 송금됐다는 텔레뱅킹 메시지를 가족이 모두 들으면서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