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은 대구 수성구 용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 537-12 일원에 위치한 3만5633㎡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13개동, 781가구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323억원 규모로 2018년 1월 착공, 분양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약 30개월이다.

전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총 5건으로 금액은 약 460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약 5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한편 한진중공업은 3년만에 진행한 분양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경남 통영에서 분양한 '해모로 오션힐'은 최고 경쟁률 48대 1로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선별한 우량 사업지에서의 적극적인 분양 추진과 공격적인 수주 전략이 분양과 수주에서 모두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