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발칙하게 고고’ 지수가 사라진 정은지를 발견한 뒤 애틋하게 포옹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발칙하게 고고’ 8회에서 서하준(지수)은 마트에 간 뒤 사라진 강연두(정은지)를 찾아 자전거를 타고 헤맸다.
이후 하준은 도로변에서 힘 없는 모습으로 걸어오고 있는 연두를 발견한 뒤 자전거를 버리고 연두를 향해 뛰어갔다.
연두 역시 눈물을 흘리며 하준을 향해 걸어갔고, 두 사람은 애틋하게 포옹을 했다.
앞서 연두는 권수아(채수빈)과 함께 마트에 갔다가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사라진 권수아로 인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던 상황이었다.
연두가 사라졌다는 소식에 분노한 김열(이원근)은 권수아를 향해 “강연두 어디있어!”라며 소리쳐 네 사람의 극적 긴장감을 더 했다.
한편, 권수아는 자신의 악행이 탄로날까 두려움에 떨었다.
지난 방송에서 권수아는 시험문제를 훔친 혐의를 김열에게 덮어 씌웠다. 그러나 김열은 누명을 벗고 학교로 복귀했고, 권수아는 자신의 악행이 들킬까봐 전전긍긍했다.
권수아는 자신의 모습이 찍힌 CCTV를 회수하려 했으나 누군가가 이미 복사본을 가져갔다는 소식을 듣고 더욱 불안에 시달렸다.
이후 권수아는 동아리 사물함에 "네가 찾는 게 이거야?"라고 적힌 쪽지와 USB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USB에는 권수아가 찾던 CCTV 영상이 담겨있었다.
초조해하던 권수아는 자신의 가방 속에 "오늘 밤 캠프파이어에서 자백해. 마지막 경고다"라고 써서 넣어둔 쪽지를 발견하고 주위의 친구들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KBS ‘발칙하게 고고’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