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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이 모닝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이경이 멍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2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침대에 누워 멍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이이경은 오똑한 콧날과 새하얀 피부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부스스한 머리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해병대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입소 전 체력검정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윗몸 일으키기 34개를 기록했고 임원희는 45개에 성공한 반면 이이경은 1분에 62개를 해내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