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99회에서는 전미선(황은실 역)이 증거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날 은실은 리향(심혜진)을 시켜 시켜 미연의 휴대폰을 얻어내고, 미연과 차회장의 문자 메시지를 확인했다.
살인 후 사고 처리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에 은실은 놀라고, 그때 차회장(고인범)은 미연에게 전화를 했다.
차회장은 "사고 사실을 태중(전노민)이 모르게 해라"는 말을 듣고 기겁했고,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차회장임이라고 화신했다.
이후 차회장은 미연을 내쫓고 들어와 사는 첩 주제에 무슨 짓이냐며, 금복을 끝까지 혼외자로 몰고 갔다.
이때 은실은 "어르신에 대해 좀 알고 있는 게 있습니다"라며 과거 자신의 아버지와 관련한 일화를 언급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문혁(정은우)는 예령(이엘리야)에게 이혼을 요구했고, 예령은 "이혼 절대 못 한다. 이혼하려면 당신 재산 다 내놔"라며 악을 썼다.
이에 문혁은 "나 혼인신고 안했어"라며 "당신을 어떻게 믿고 하냐. 당신과 나, 아직 남이다. 그러니까 맨몸으로 나가"라며 차갑게 말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em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