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9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와 공동으로 '2015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반덩핌관세와 상계관세를 포함한 무역구제 조사 과정과 판정을 시연하는 대회다. 11회째인 올해는 전국 11개 대학에서 11개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상계관세와 같은 전통적인 무역구제제도는 물론이고 최근 새로운 부각되는 지식재산구너 침해, 원산지 표지 위반 등 다양한 분야의 구제 사건을 시연했다.
영남대학교가 '중국산 합판의 덤핑사실 및 국내 산업 피해 유무'를 주제로 시연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밭았다. 평택대학교와 경희대는 최우수상을, 홍익대는 우수상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 소한섭 경제정책본부장은 "무역구제 제도는 불공정무역해위로부터 국내기업을 보호하고 공정학 세계무역 질서 확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경연대회를 통해 많은 대학생이 무역구제제도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일하게 될 기업현장에서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