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은 27일 방송된 SBS MTV ‘더쇼 시즌4’에서 ‘I’M FINE(아임 파인)’으로 1위를 한 후, “정말 감사하다. 쟁쟁한 후배들이랑 경쟁해 받게 돼서 민망한데 팬들이 100% 만들어준 상이라고 생각한다. 신화창조와 그 외 응원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동완은 “무대에 올라오기 전 후배 한 분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너무 안타까워서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다”며 “후배들이 끝나지 않는 경쟁을 선택했는데 열심히 나아가길 바란다. 이 상을 가지고 가서 미안하다”며 고 김현지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김현지는 이날 오전 3시 50분경 전북 익산의 한 주차장에 주차된 카니발 승용차 안에서 일행 2명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차 안에 타다 남은 연탄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동반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