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케빈과 일라이가 연기돌로 돌아온다.
오는 12월 첫 방송될 TV조선 드라마스페셜 '오직 하나뿐인 그대'에서 케빈과 일라이가 5인조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멤버를 맡았다. 케빈은 펜타곤의 리더 홍석 역, 일라이는 그룹 내 분위기 메이커이자 자유분방한 성격의 케이 역이다.
'오직 하나뿐인 그대'는 사랑을 믿지 못하는 톱스타, 사랑에 배신당한 여자, 스타를 꿈꾸는 남자, 이들이 만나 때론 처절하게 때론 상큼 발랄하게 만들어가는 휴먼 러브 스토리다.
극중 케빈이 맡은 홍석 역은 꿈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 비즈니스를 위해 여자친구인 하나와 결별하는 비정함을 보이지만 뒤에서는 말 못하는 사연에 가슴아파하는 순정파다.
반면 일라이가 맡은 케이 역은 사회성 좋고 유머러스한 재치남으로, 얼핏 가벼워 보이지만 알고보면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지닌 캐릭터다.
실제 아이돌 그룹 유키스로 활동 중인 케빈과 일라이는 실제 경험과 고민들을 연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예정이다. 특히 극중 펜타곤은 유키스와는 다른 파격적인 음악과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TV조선 '오직 하나뿐인 그대'는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