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반도체 산업 경쟁구도 재편이 전반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본원 경쟁력, 특히 3D낸드 분애 위상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그동안 낸드시장의 후발주자였는데 3D낸드로의 기술전환과 업계재편은 위기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3D 낸드는 시장형성 초기이므로 계획대로 진입한다면 한단계 높아진 위상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0월22일 10:31
최종수정 : 2015년10월22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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