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제8회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 당선자를 초청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국민의 건강검진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국가건강검진제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국가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는 지난 7월15일부터 8월31일까지 공모한 결과 총 157편이 접수됐다. 이 중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총 14편을 선정했다.
건보공단은 이날 당선자에게 이사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아울러 공단의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치료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체험을 나누는 등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상은 최현정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두 자녀의 자폐증상을 공단 영유아검진으로 조기발견해 적절한 치료끝에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된 사례를 담은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관계자는 “국가건강검진제도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앞으로도 공단은 국민의 평생건강·국민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당선작은 ‘체험수기집(전자책 포함)'으로 제작해 전국 지사 민원실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공단 홈페이지와 건강정보사이트 건강iN, 검진포털사이트 hi건강검진에 게재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