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이 3분기 어닝쇼크 분석에 5% 가까이 급락세다.
21일 오전 9시 2분 대우인터내셔널은 전거래일 대비 1050원, 4.68% 하락한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약세다.
전날 대우인터내셔널은 연결기준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878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1794억3700만원으로15.92% 줄었고, 당기순손실도 202억3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미얀마를 제외하면 어닝쇼크 수준이라는 판단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했다.
신민석 연구원은 "유가에 연동되는 미얀마 광구에 대한 불확실성 우려는 해소됐지만 철강시황 부진에 따른 철강 업체들의 실적 악화는 충당금 이슈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