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삼둥이 아빠 송일국과 오남매 아빠 이동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대급 아이보기에 나섰다.
17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과 이동국은 삼둥이와 오남매를 합해 모두 여덟 아이 보기에 도전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아빠 송일국은 이동국의 아이들까지 여덟 꼬마를 상대하느라 진땀을 뺐다.
우선 난관은 식사였다. 대식구(?)를 위해 국수를 준비하기로 한 송일국과 이동국은 무려 16인분이나 되는 면을 삶으며 아이들을 달랬다. 하지만 수많은 아이들이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부엌이며 거실이 난장판이 됐다.
우여곡절 끝에 식사를 마치 두 아빠는 본격적으로 야외나들이에 나섰다. 이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표 자전거를 선보였던 송일국은 꼬마 8명이 한꺼번에 탈 수 있는 자전거를 타고 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이동국에게 “여덟명 끄는 게 어느 정도인지 잠시 발을 떼보라”고 부탁했다. 이동국이 페달에서 발을 뗀 사이 잠시 운전해본 송일국은 “많이 도와주셨구나”라며 멋쩍게 웃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