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최지우의 수업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같이 극장 대관을 알아보러 갔다.
1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하노라(최지우)에게 차현석(이상윤)은 "한참 붙잡고 있는다고 잘볼 줄 아냐"고 말했다.
"왜 또 증명하려 그러냐"고 묻는 노라에게 현석은 "도끼병이야? 일 하러 가자고 일"이라고 답했다.
소극장을 함께 보러 간 현석은 노라에게 의견을 물었다. 현석은 노라가 누구냐는 물음에 "제가 좋아하는 여자다. 근데 이 친구는 영 제가 별로랍니다"라고 말해 노라를 당황하게 했다.
노라는 다른 곳으로 이동해 "여기 대니하고 왔던 덴데. 왜 따라쟁이 하냐"고 했고 현석은 "원래 데이트는 거기서 거기다. 대신 다른 거 하자"고 말했다.
함께 누워서 만화책을 보자는 말에 노라가 놀란 표정을 짓자 현석은 "왜? 친구라며?"라면서 아무렇지 않아했다.
노라는 "누워. 눕자"고 엎드려 만화책을 읽기 시작했다. 금세 킥킥거리는 노라에게 현석은 "뭔데. 재밌어?"라며 같이 보자고 얼굴을 들이댔다.
불편해진 노라는 "이거 그럼 네가 봐. 다른 거 볼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석은 "넘겨. 신경쓰지 말고 계속 봐"라고 계속 얼쩡거렸다. 그리고는 팔이 아프다며 노라의 등에 눕기까지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