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현경은 14일 KBS 2TV ‘다 잘될 거야’ 30회에서 친부 정승호가 사기사건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알고 심란해한다.
가뜩이나 머리가 어지러웠던 엄현경은 이날 ‘다 잘될 거야’에서 친부에게 온갖 짜증을 냈다. 악을 써대던 엄현경은 가까스로 이룬 성공이 아버지 때문에 날아갈까 노심초사한다.
이 과정에서 송재희는 엄현경의 아들에게서 묘한 감정을 갖는다. 핏줄이기에 끌림을 느낀 송재희는 엄현경을 따로 불러 아이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엄현경은 자신의 아이 아빠가 송재희라는 사실을 끝까지 숨긴다. 더욱이 송재희에게 “네 아이 아니다. 농담으로라도 널 잡고 싶었다”며 “그런데도 넌 나를 매몰차게 찼다. 용서 못한다”며 눈을 가늘게 떴다.
한편 엄현경에 발목을 잡혀 억지로 결혼한 허정민은 모친이 수 억대 사기피해를 당해 빚쟁이들이 들이닥치면서 사색이 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