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출연하는 '제주도 살아보기'가 14일 첫방송을 한 가운데 과거 진태현이 박시은을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진태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당시 4년째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 박시은을 언급했다. MC 박미선은 "처음 박시은을 만났을 때 '내 여자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느냐"고 물었고 이에 진태현은 "그렇다. 처음 보자마자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진태현은 이어 "나는 2001년 MBC 공채 출신이다. 처음 신인이였을 때 박시은이 여주인공이였던 드라마의 단역으로 출연했다. 그때 처음 그를 만났다"고 박시은과 첫 만남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 "그때는 감히 쳐다볼수도 없는 선배였다. 열심히 연기자 활동을 하다가 어느날 내가 남자 주인공이 된 드라마에 박시은이 들어왔다. 박시은이 나를 짝사랑하는 역할이였다"며 "그때 사랑을 차차 키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출연하는 TV조선 다큐예능 프로그램 '제주도 살아보기'는 14일 오후 9시50분에 첫 방송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