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제8차 아시아·태평양 복권협회(APLA) 서울 총회가 개최된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제8차 아시아·태평양복권협회(APLA) 총회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APLA(Asia Pacific Lottery Association)는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복권 관련 기관과 사업자들의 이익, 상호교류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2000년 6월 출범했다.
기재부 복지위원회가 주최하고 나눔로또가 주관하는 이번 아태복권협회 서울 총회에는 APLA 회원국 12개 뿐만 아니라 세계복권협회(WLA) 관계자와 25개 국가의 정부 관계자, 복권 사업자 및 시스템 공급자 등 250여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복권을 건전한 오락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복권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국산 복권시스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후발국가에게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복권 산업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이번 총회에서 한국 복권산업의 성장과정 및 성과, 복권 수익금을 저소득·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 및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복권 산업 현황을 소개한다.
또 인터넷 확산 등 새로운 트렌드에 따른 복권 산업의 발전 방안과 국제적 협력관계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기재부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K-POP 공연, 창덕궁 달빛기행 투어, 비무장지대(DMZ) 투어 등을 실시해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