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SK네트웍스와 관련 "3분기 이후 이익 개선으로 상승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 710억원, 컨센서스 63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1, 2분기 전년동기비 감소와 달리 증가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3분기 매출액 5조2500억원(-4% y-y), 영업이익 576억원(+9% y-y), 지배지분 순이익 269억원(+547% y-y)을 전망했다.
또한 홍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으로 20조6000억원(-8% y-y), 영업이익 2133억원(+6% y-y), 지배지분 순이익 905억원(+182% y-y)을 제시했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휴대폰과 차량용연료 판매 이익 호조, 무역 이익 증가, 면세점 영업 정상화, 패션 성수기 효과로 876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상반기 영업이익은 휴대폰 판매 마케팅 증가로 681억원에 그쳤지만, 하반기는 반대로 비용 감소하며 1452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