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져 시민 불편이 우려된다.
14일 민노총에 따르면 건보공단 본부와 서울지사 노조 1000여명은 오는 15일 서울 대학로에서 진행되는 파업에 참가한다.이 자리에서 건보공단 노조는 쉬운해고와 임금삭감, 평생비정규직에 대한 안건을 공포한다는 계획이다. 하루 방문객이 수천명에 달하는 서울지사의 참여도 예정돼 있어 민원을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서비스 공급자 측인 병원협회 회장을 지낸 성 이사장이 공급자의 이익만을 대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당시 건보공단은 시민들의 불편을 우려해 파업을 취소한 바 있다. 건보공단이 파업에 참여한 것은 2011년 이후 4년만이다.
건보공단 노조 관계자는 "파업에 참여할지 총회의로 대체할지에 대해선 논의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총회의로 대체되더라도 노조들은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업무 공백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