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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노조, 15일 파업 돌입 예고…시민 불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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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및 서울지사 참여, 전국 지사 확대 조짐

[뉴스핌=이진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져 시민 불편이 우려된다. 

14일 민노총에 따르면 건보공단 본부와 서울지사 노조 1000여명은 오는 15일 서울 대학로에서  진행되는 파업에 참가한다.이 자리에서 건보공단 노조는 쉬운해고와 임금삭감, 평생비정규직에 대한 안건을 공포한다는 계획이다. 하루 방문객이 수천명에 달하는 서울지사의 참여도 예정돼 있어 민원을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
건보공단 노조는 이번 파업을 시작으로 전국 지사로 파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건보공단은 성상철 이사장의 취임을 두고 총파업을 예고한바 있다. 당시 공단 노조는 "의료 공급자인 병원의 이익을 대변했던 인물이 건강보험료를 운용하는 공단의 수장이 되는 것은 부적합하다"며 강경투쟁할 것을 밝혔다.

의료서비스 공급자 측인 병원협회 회장을 지낸 성 이사장이 공급자의 이익만을 대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당시 건보공단은 시민들의 불편을 우려해 파업을 취소한 바 있다. 건보공단이 파업에 참여한 것은 2011년 이후 4년만이다.

건보공단 노조 관계자는 "파업에 참여할지 총회의로 대체할지에 대해선 논의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총회의로 대체되더라도 노조들은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업무 공백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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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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