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와 이방원이 드디어 재회했다.
1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4회에서는 어린시절 특별한 인연으로 만났던 두 소년 이방원(유아인)과 이방지(땅새, 변요한)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청년으로 성장한 이방원과 이방지(땅새)는 어두운 밤, 인적이 드문 길거리에서 운명처럼 스쳐 지나갔다.
이방원은 깜짝 놀란 듯 날카롭고도 힘있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방지(땅새)도 찰나의 순간을 포착, 이방원을 바라봤다. 8년 만에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
지난 3회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사람을 죽인 이방원. 그는 더욱 더 비범하고 힘 있는 청년으로 성장한 모습이며, 이방지(땅새)의 변화 역시 드라마틱하다.
이때까지 이방지(땅새)는 순하고 착한 오라비였다. 늘 누이 동생 분이(신세경/아역 이레 분)만 걱정하는 ‘동생바보’. 하지만 청년 땅새는 얼굴의 핏자국이 지워지지 않는, 비밀을 품은 ‘바람 같은 검객’으로 자라났다.
부터 등장하는 이방원(유아인)과 이방지(변요한)의 얽히고 설킨 운명은 시청자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