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라오스로 7박8일 화해여행을 떠나는 클릭비 김상혁과 어머니 배수연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상혁의 어머니는 사이가 좋지 않은 두 아들을 걱정했다. 이에 김상혁은 “예전에 안 좋은 일이 있었고 그걸 털면 그 후에는 웃으면서 대하면 된다. 근데 웃다가도 형을 보면 인상을 쓰게 된다”고 말했다.
김상혁 어머니는 “나도 답답하고 속이 터진다”며 “가족도 없는데 형제가 싸우면 부모 마음이 좋겠냐. 그래서 내가 ‘너도 너 같은 자식 낳아서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고 했는데 오죽하면 그런 말을 했겠냐”며 눈물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