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주원이 연기를 처음 시작할 당시 에피소드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주원은 연기를 시작할 때 부모님께 반항한 사실을 털어놨다.
주원은 "가출을 해 본 경험도 없고 부모님과 부딪힌 적도 없다"며 일탈과는 거리가 먼 모범생 면모를 보였다.
이에 "지금까지 했던 가장 큰 반항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주원은 연기자의 길을 반대했던 부모님을 언급했다.
주원은 처음 예고를 간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반대하셨다"며 "밥을 굶어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드렸더니 결국 허락하시더라"고 말했다.
주원은 "예고에 진학하고 정말 열심히 했다"며 "한 학기 등록금이 200만 원이었는데 부모님께 도움이 되기 위해 극장장을 맡아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주원은 이날 방송에서 데뷔 후 바로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 '금수저' 루머에 대한 해명을 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