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밤 방송하는 ‘그것이 알고싶다’는 피해자만 4만명, 피해액이 4조원을 넘긴 조희팔이 현재 어디 있는지 집중 분석한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파헤친 조희팔 사건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경찰은 조희팔이 중국에 도망친 뒤 현지에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지만 피해자모임은 여전히 이를 믿지 않는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뿐 아니라 MBC 역시 과거 조희팔이 가짜 장례식을 치렀을 가증성이 있다는 주장을 소개했다. 이 방송은 재연배우가 시체 화장을 하고 관 안에 들어가 조희팔이 가짜 장례식을 치렀을 가능성을 모의실험하기도 했다.
특히 ‘그것이 알고싶다’는 표창원 전 교수와 중국까지 건너간 제작진의 끈질긴 취재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더불어 조희팔의 정경유착에 대해서도 시원하게 밝혀줄지 기대가 쏠린다. 조희팔은 조영복(차오 용푸)이라는 중국이름으로 위조 여권을 만들어 현지로 도망쳤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가 뒤쫓은 조희팔 사건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언급됐고, "살아있다는 전제 하에 다시 수사할 것"이라는 대구지검장의 의미심장한 답변이 나오면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