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MBC ‘리얼스토리 눈’이 결혼식 당일 도망간 신부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8일 오후 방송하는 ‘리얼스토리 눈’은 지난달 12일 강릉의 고급 리조트에서 벌어진 황당한 결혼식을 공개한다.
‘리얼스토리 눈’에 따르면 41세 정씨는 당시 결혼식 3시간 전 인생 최대의 배신을 당하게 된다. 쌍둥이를 임신하였다며 미래를 그리던 신부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평소 신랑에게 지극 정성으로 대하고 신랑 가족에게도 싹싹했던 여성은 커다란 트렁크를 든 채 콜택시를 타고 결혼식장을 빠져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이 파헤친 사연은 전형적인 결혼사기. 서울 명문여대를 졸업하고 서울에 자기 명의의 빌딩이 있다고 말했던 예비신부는 사실 수많은 전과를 달고 살아온 사기꾼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리얼스토리 눈’은 경찰 수사 결과 나이를 9세나 속이고 신분까지 감쪽같이 세탁한 무서운 여성의 수법을 고스란히 공개한다. 특히 9개월 간 여성에게 속아 달콤한 나날을 보냈던 정씨와 그 가족이 받은 씻을 수 없는 상처도 진단한다.
까면 깔수록 놀라운 사실이 드러나는 결혼사기 양파녀의 실체는 8일 오후 9시30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