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당시 "골프가 부가가치도 많이 창출하면서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특히 2016년 리우올림픽부터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이 되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팀 핀첨 PGA 투어 커미셔너,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류진 대회 조직위원장, PGA 투어 관계자 등 2700명이 참석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25개국, 10억 가구에 30개 언어로 방송될 예정이다
1994년 시작된 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이 우승을 다투는 골프 대회다. 미국팀과 유럽팀이 겨루는'라이더컵'과 함께 세계 2대 골프 대항전으로 꼽힌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