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삼성전자가 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6일 오전 10시 58분 현재 전일 대비 3만5000원, 3.14% 상승한 115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오는 7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기관은 9월 들어 3거래일을 제외하고 삼성전자를 꾸준히 매수하며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이달 들어 매도세를 이어가며 삼성전자 지분을 소폭 줄이는 상황이다.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지난 2일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은 6조6000억원으로 최근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삼성물산 합병 등에 따른 그룹 이미지 훼손을 만회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에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