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성동조선해양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이 성동조선에 대해 4200억 규모의 추가 신규자금을 지원하는 안건을 채권단에 부의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삼성중공업과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에 대한 찬반 여부 등을 포함한 신규자금 지원안을 채권단에 전달했다.
안건에는 현재 채권단에서 빠져있는 무역보험공사의 복귀를 전제로 2019년까지 4200억원을 추가지원 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기한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지만 서면 부의가 진행됨에 따라 이달 중 서면으로 찬반의견을 취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성동조선의 채권비율은 수은(64.5%),우리은행(21.4%),농협(7.5%),기타(6.6%) 등이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