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한국지엠은 9월 한 달 동안 내수 1만6393대, 수출 3만5109대 등 총 5만1502대를 팔아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스파크는 지난 한달 간 6214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8.2% 증가했다. 또 지난달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 트랙스 디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트랙스의 9월 내수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62.7%가 증가한 1420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달에 트랙스는 2013년 2월 국내시장 출시 이후, 최대 월간 판매량을 달성하게 됐다.
사전계약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하는 등 많은 고객들이 기다려왔던 준대형 세단 쉐보레 임팔라는 9월 한달간 1634대가 판매됐다.
올란도는 지난 한달 간 1639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했으며 캡티바는 전년 동월 대비 59.1%가 증가한 1010대를 기록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한국지엠이 최근 출시한 더 넥스트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등 신차에 대한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하며 한국시장에서 쉐보레의 새로운 도약을 확인하고 있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이러한 신차와 더불어 통합된 전국 단위의 마케팅 캠페인 및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Chevrolet Complete Care)를 지속 제공, 내수시장에서의 성장 모멘텀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9월 한달 간 완성차 수출은 3만5109대를 기록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5만8960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2015년 1~9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45만4811대 (내수 11만399대, 수출 34만815대, CKD제외)였으며, 같은 기간 CKD 수출은 61만8390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