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국내 최대 이용자를 자랑하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오류가 발생해 1일 오전 9시30분부터 10여분 가량 송수신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전송 장애 현상은 카카오톡 PC버전에서도 발생했다. PC버전에서는 오전 9시32분부터 10분 가량 메시지 송수신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이날 새벽 카카오톡 기능개선 작업 이후 장비에 과부하가 걸려 메시지 전송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현재 메시지 송수신 지연 문제는 모두 해결돼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며 "갑작스런 서비스 장애로 이용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리며 앞으로 더욱 안정적인 카카오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40분 이후 카카오톡 접속이나 메시지 송수신에 문제가 없는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