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동양네트웍스를 중심으로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동양네트웍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가진 SGA와 레드비씨는 1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 대비 각각 50원(3.75%), 150원(4.34%) 오른 1385원, 3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주인공인 동양네트웍스는 같은 시각 310원(10.13%) 내린 2750원에 거래 중이다.
SGA측과 경영권 분쟁에 나선 동양네트웍스 2대부부 KJ프리텍은 6.89% 내린 2975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동양네트웍스의 최대주주는 SGA측이며 먼저 자회사인 SGA시스템즈와 레드비씨가 동양네트웍스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 여기에 특수목적법인(SPC) 계열사인 티엔얼라이언스이 지분을 대거 매수하며 지분율을 24.87%(786만9180주) 까지 늘렸다.
KJ프리텍은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취득한 주식 342만주와 기존 보유주식을 합해 총 480만주(15.2%)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양측의 지분 경쟁 소식은 연일 공시 및 보도를 통해 전해지고 있으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듯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