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요리연구가 국가비의 과거 방송에서 한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국가비는 지난해 방송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3'에 참가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그는 마지막 탈락자 결정을 앞두고 심사위원 앞에 서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라"라는 말에 눈물을 글썽이며 입을 뗐다.
국가비는 "요리를 하면서 틀이 있어야 하는데 난 이것도 저것도 조금씩 아니까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여러 가지를 하게 됐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너무 이상한 요리를 하게 된 것 같아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내가 정체불명인 사실이 드러나는 것도 신기하다. 내가 무슨 선택을 하든 항상 그래 왔다"며 "난 아르헨티나 사람도 스페인 사람도 미국 사람도 아니다. 그렇다고 한국 사람도 아니다"고 정체성 혼란에 대해 고백했다.
또한 국가비는 "항상 공부하고 있지만 내 정체성을 찾고 있는 중이라 요리를 통해 나 자신을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가비는 유튜브 스타 조쉬 캐럿과 1년 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조쉬 캐럿은 29일 자신의 SNS에 "나는 여자친구가 있다. 이름은 국가비다"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s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