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멤버 하하와 정준하, 유재석, 박명수 등이 참여한 더빙판 ‘비긴 어게인’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무도 멤버들이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비긴 어게인’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밤 11시10분 MBC를 통해 방송했다.
이날 전파를 탄 무도판 ‘비긴 어게인’은 주목을 끈 노래부분은 원작 그대로 내보내는 안전한 길을 택했다. 음악영화인 ‘비긴 어게인’은 국내 434만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으로, 특히 OST가 불티나게 팔린 작품이다.
주인공 마크 러팔로 역을 맡은 하하의 경우 호불호가 갈렸다. 하하는 이미 애니메이션 더빙에 참여했다가 뭇매를 맞은 적이 있다. 일부는 하하의 연기가 어색하다고 혹평했고 “하하 목소리가 너무 많이 들린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유재석의 경우 호평이 많았다. 정준하 역시 “은근히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비긴 어게인’ 시작과 동시에 등장한 정준하의 목소리 연기에는 “성우같다”는 긍정적 평가가 쏟아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