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과 대학생 멤버 이동욱이 고기를 두고 감정이 폭발했다.
29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스위스 민박집에서 호의로 제공한 고기와 음식을 놓고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노홍철은 "결과물이 나와야 마음이 편하다"면서 "먹는 것을 3일 뒤로 미루자"고 말했지만 이동욱은 "어차피 일을 해주고 먹는 것"이라며 "호의로 받은 것이니 지금 먹어도 된다"고 반박했다.
노홍철과 이동욱은 설전을 벌인 끝에 분위기가 급속도로 냉각됐다.
하지만 이동욱이 "감정이 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자신만 경제활동에 직접적인 도움이 못돼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노홍철도 "나도 전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그림을 그리면 보조를 하거나 하려고 했다"면서 "회계가 제일 어렵고 돈을 갖고 다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라고 이동욱을 격려했다.
노홍철은 이어 속내를 털어놓은 이동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두사람은 감정 싸움을 극복하고 다시 웃었다.
한편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MBC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노홍철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