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애플의 아이폰6S와 6S플러스의 출시 첫 주말 판매량이 1300만 대를 넘어섰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아이폰6S와 6S플러스의 판매는 경이로운 수준"이라면서 애플 역사상 최고였던 전작의 기록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아이폰6와 6플러스는 출시 첫 주말 1000만 대의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1300만 대의 판매량은 업계 전망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전문가들은 앞서 아이폰 신제품이 첫 주말 1200만~1300만 대의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이폰6S와 6S플러스의 판매 호조가 중국 매출 덕이라고 진단했다. 지난해 아이폰6와 6플러스의 경우 중국 규제 당국의 승인이 늦어져 중국 출시가 지연됐지만 올해엔 계획대로 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이폰 판매는 애플의 전체 매출에서 60% 이상을 차지해 실적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다만 애플의 주가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59분 현재 전날보다 1.77% 떨어진 112.68달러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