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신서유기' 이수근이 AOA 설현을 못알아봐 뜻밖의 굴욕을 안겼다.
25일 ‘신서유기’ 19화에서는 푸짐한 길거리 음식을 두고 기상천외한 ‘인물 탐구 퀴즈’ 를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가 풀었다.
이날 강호동은 연속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름에서 무너지며 원성을 샀다. 마지막 요리를 두고 퀴즈가 펼쳐진 가운데, AOA 설현의 사진이 등장했다.
이수근은 당당하게 “AOA”라고 외치는데 까지는 성공했으나 이어 “비...비...”라고 망설이며 끝내 실패했다.
이승기는 “설현 설현!”을 외치며 확신했고, 옆에서 눈치를 보던 강호동은 “설현 아니야?”라고 거들먹거려 큰 웃음을 줬다.
또 이수근은 이승기를 보며 “조금 슬펐다. 이승기 전성기 때, 건강했을 때는 슬리퍼가 아니라 나막신을 신고도 20~30미터 앞에서 달렸는데. 쟤도 갔구나”라고 덧붙였다.
이승기 역시 아침 식사를 하면서 “몸이 많이 썩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