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과일의 맛과 향을 담은 'PB 과일맛 감자스낵' 2종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PB 감귤감자칩(63g, 1500원)'과 'PB 바나나감자칩(63g, 1500원)'이다.
세븐일레븐이 'PB 과일맛 감자스낵'을 선보이게 된 배경은 최근에 과일맛 스낵들의 인기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2개월(7월~8월) 과일맛 스낵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0.4% 증가하며 전체 스낵 신장률 16.7%를 크게 상회했다.
세븐일레븐은 'PB 과일맛 감자스낵' 출시를 통해 관련 상품 구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송철웅 세븐일레븐 스낵담당 MD(상품기획자)는 "지난 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등 고객들이 많이 찾는 카테고리 위주로 과일맛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감귤과 바나나를 사용하였고 기존 상품 이상의 맛과 품질을 자부하는 만큼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