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가 한가위를 맞아 내일부터 추석맞이 개봉영화 소개와 결혼 이주여성 초청 체험행사, 지역 전통시장 소개, 민속놀이 경연대회 방송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티브로드 ABC방송은 지역민과 함께 하는 생방송 토크프로그램인 '생방송톡톡-뻔(fun)한 추석특집'을 통해 외국인 노래자랑, 송편빚기 등 시민MC인 박한석씨와 외국인MC인 크림슨라이나씨(캄보디아), 에밀씨(덴마크) 등이 재연하는 시간을 가진다.
서울방송에서는 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하고 올해로 20회를 맞는 '2015년 전국 대학생 마당놀이 축제'를 특별 편성한다. 탈춤과 농악을 전승하고 있는 대학교 동아리 26개팀 900여명이 참가해 국가 및 시도지정 무형문화재 농악, 탈춤, 놀이종목 등 다양한 전통놀이 경연을 펼쳤던 열띤 현장을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티브로드는 수원방송, 인천방송, 부산방송, 전주방송, 중부방송, 대구방송에서 다양한 추석연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김진섭 티브로드 보도제작국장은 “티브로드는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온가족들이 모이는 추석연휴에 티브로드 특집방송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