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원기산삼(대표 김대영)은 코스닥 상장사인 씨앤비텍의 지분 약 29%를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원기산삼에 따르면 회사 측은 씨앤비텍의 최대주주인 이앤기업성장투자조합1호가 보유한 주식 400만주 중 300만1주를 22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계약금을 지불한 200만1주 외 70억원 규모의 100만주를 추가적으로 인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식인수 후 원기산삼은 씨앤비텍 지분을 29% 정도 확보해 최대주주가 된다.
원기산삼 측은 “이번 상장사인수가 제이앤유그룹 전체의 우회상장이 아니다”라며 “씨앤비텍을 계열사로 두고 원기산삼의 전국 31개 사업소 와 6700명의 판매조직을 접목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