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을 지켜라’ 이휘향이 이상숙과 김현주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수자(이휘향)는 예원의 엄마(이상숙)을 찾아갔다 우연히 선영(김현주)와 만나게 된다.
이날 예원모는 해수의 친모 선영예게 돈봉투를 내밀며 화를 낸다. 때마침 카페에 들어온 이휘향은 이모습을 보고, 이휘향의 등장에 예원모는 당황한다.
윤찬(김동윤)은 미나(로미나)와 동백(알레이나)를 만나 저녁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윤찬은 동백이 자신의 핏불임을 알고 애틋해 한다. 하지만 희진(나르샤)는 윤찬이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자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지난 방송에서 남정숙(엄유신)은 미나를 찾아가 동백이를 윤찬의 호적에 올리자는 제안을 했고, 미나는 심각하게 고민을 했다. 이 상황을 들은 해수는 미나에게 동백을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고 했다.
한편, 정만재(최일화)는 집을 찾지 못하고 기억력이 점점 흐려지는 정수봉(변희봉)을 걱정한다.
만재는 아버지 수봉의 방에서 발견한 약병을 들고 우진(재희)를 찾아간다. 우진은 수봉의 약병이 ‘치매 약’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만재는 아버지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사실 수봉은 병원에서 이미 치매 판정을 받았지만 가족들에게는 숨겼었다. 당시 수봉은 병원에서 의사가 나이를 물었을 때 “올해 77세다”라며 잘못된 나이를 말했고, 의사는 “큰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겠다”고 추천하기도 했다.
‘가족을 지켜라’는 월~금요일 밤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