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FED(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기준금리 동결했지만 불확실성을 제거하지 못했으며 연내 FED 금리인상 가능성은 50% 미만으로 하락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이번 9월 FOMC 성명서에서 돋보인 점은 최근 글로벌 경제와 금융 발전 문구가 삽인된 점"이라며 "금리동결 결정은 중국 등 신흥국 경제불안과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이 결정적 이유로 추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연구위원은 "9월 FOMC 회의에 기대했던 것은 불확시성 제거였지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며 "얠런 의장은 10월 FOMC 회의 포함해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 놨지만 시장은 물음표를 던졌다"고 분석했다. 또 "연내 FED 금리 인상 가능성이 50% 미만으로 하락해 FED의 신뢰에 흠집이 생겼고, 글로벌 경기 전망이 약해졌다"고 판단했다.
한편, 그는 FED 금리 동결로 셈법이 오히려 복잡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FED 금리인상 부담에서 벗어나며 Non-US 지역의 추가적인 통화완화 정책 여지가 확대될 수 있다"며 "FED 금리동결에 따른 긍정적 유동성 모멘텀에 대한 적극적 인식은 기대보다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