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7일 포항에 있는 D업체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이날 D업체를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거래 계약서, 컴퓨터 관련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업체는 산업용품 청소업체로 스테인리스 공장내 분진 및 슬래그 수거 업무를 담당해왔다.
검찰은 또 조만간 포항제철소 외주업체인 다른 2개사도 압수수색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들 협력업체와 전 정권실세 등과의 유착 관계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