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인근에 있는 잠실우성1·2·3차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송파구 잠실동 잠실우성1·2·3차 아파트의 재건축정비계획을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1981년 준공된 잠실우성1·2·3차 아파트는 12~15층 26개 동 1842가구로 이뤄졌다. 지난 2011년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해 9월 도시계획위원회 보류된 후 공공건축가 자문 등을 거쳐 재상정됐다.
정비계획에 따라 최고 35층 18개동 총2716가구(임대주택 390가구 포함)로 재건축 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우성1·2·3차 아파트 단지는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재건축 될 계획”이라며 “건축·교통심의 절차를 거쳐 계획안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