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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상남자’ 임형주, 중학교 2학년때 모습보니…“지금이랑 똑같네” <사진=임형주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상남자’가 팝페라가수 임형주로 밝혀진 가운데 임형주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임형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예원학교(중학교) 2학년 때 증명사진!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시물은 임형주의 중학교 시절의 모습을 담은 사진. 깨끗한 피부에 똘망똘망한 눈이 지금과 큰 차이가 없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임형주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탈락했다. 임형주는 “애초 가왕이 되는 목표를 갖고 나오지 않았다. 아주 행복한 추억, 뜻깊은 추억 만들려 나왔다”라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형주는 오는 10월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3년만에 ‘2015 임형주 전국투어 콘서트-L.O.V.E.’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