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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현대重 참여 청년 일자리박람회 부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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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벡스코 제2전시장…우수 협력사 함께 참가

[뉴스핌=황세준 기자] 두산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이 참여하는 청년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박람회’를 16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노동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두산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롯데그룹, LG그룹 등이 참여한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 두산건설, 두산DST 등 경남 소재 3개 계열사와 이케이중공업, 금광테크, 에이스브이,  에이치케이금속, 대산플랜트, 인터뱅크, 킴스엔지니어링, 화진기업, 동화엔텍, 광진엔지니어링 등 우수 협력사 20개사가 나선다.

두산그룹은 특히 22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 ‘2015 하반기 두산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해 상담과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이번에 참여하는 계열사와 협력사별로 다양한 직무에 걸쳐 현장에서 서류 접수와 면접을 진행한다. 오후 3시 30분부터 인사담당자가 직접 진행하는 채용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채용 규모는 200여명 수준이다.  

두산중공업의 경우 직접 채용뿐만 아니라 지역청년에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료생들이 협력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청년 고용디딤돌 활동’도 수행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E&T, 힘스, 현대오일뱅크, 하이투자증권 등 6개 계열사와 엔케이, 대양전기공업, 하이록코리아, 선보공업 등 우수 협력사 10개사가 참가해 서류접수 및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진행 중인 하반기 대졸사원 공채를 통해 300명 이상의 청년을 채용할 계획으로, 이날 박람회를 통해 우수 인재의 지원서를 접수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매년 1000명 이상의 신규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149명의 고졸 생산직 학습근로자를 채용해 실시 중인 일학습병행제도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또 보유 중인 교육훈련시설을 활용해 매년 1000명이상의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청년 고용디딤돌 활동’도 실시한다.

롯데그룹은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롯데건설 등 20개 계열사와 6개 우수 협력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서류접수 또는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롯데는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1400명(신입공채 950, 동계인턴 450)을 채용하며 2018년까지 2만4000여명의 청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롯데그룹의 채용제도에 대한 설명회는 10시30분부터 행사장 내 세미나관에서 별도로 실시한다.

아울러 롯데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부터 롯데면세점, 롯데리아, 롯데손해보험에서 도입하는 일학습병행제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롯데슈퍼와 코리아세븐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맞춤형 학과의 연계대학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동시에 롯데마트 등에서 신규 도입한다.

LG그룹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유플러스, LG생명과학 등 6개 계열사가 참가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와 채용상담을 실시한다.

이밖에 Bn그룹, 화인, 그린조이, 삼정, 트리노드 등 부울경 지역 우량 강소기업 51개사가 참여해 사무직, 해외영업직, 연구개발직, 프로그래머, 토목기사 등 다양한 직종에 380여명을 채용한다.

이주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청년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기업과 정부가 힘을 모아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며 “지역 청년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고 많은 일자리 정보를 접하는 취업 희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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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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