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최태준에게 귀여운 복수를 감행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9회에서 장채리(조보아)는 이형순(최태준)이 자신과 놀아주지 않자 홧김에 클럽에 갔다.
클럽에서 신나게 춤을 추던 채리는 형순에게 “오빠가 안놀아줘서 클럽왔다. 나 막놀고 헌팅할거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형순은 “네 맘대로 해라”라는 답장을 보냈다.
채리는 화가나 씩씩 거리던 중 형순의 의대생 친구를 만났다. 사실 이 친구는 채리의 진짜 소개팅 상대남이었다. 이를 모른 채리는 형순의 의대생 친구에게 형순이 자신에게 무관심하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복수를 하자고 말했다. 의대생 친구 역시 ‘양다리’를 걸친 여자친구 때문에 속상해 하던 터. 두 사람은 ‘러브샷’하는 모습을 연출, 사진을 찍어 각자의 애인에게 전송했다.
이 사진을 받은 형순은 곧바로 채리에게 전화를 걸었고, 채리는 전화를 받지 않아 형순의 애를 태우게 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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